1. 도내 의대설립이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동부권 지자체와 정치권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습니다.
놓쳐서는 안되는 절호의 기회를 맞아 사활을 거는 분위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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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남동부전역에 이틀간 100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길었던 올해 장마는 우리지역에서 다음주쯤 물러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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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내 시군 시외버스터미널들이 시설 노후화와 이용객 감소의 악순환에 빠져 있습니다.
공적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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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광양제철고의 일반계 고교 조기 전환에 지역사회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양시의회가 오늘 성명을 통해 자율형 사립고 존속을 포스코 교육재단에 촉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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