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간이 조정된 이순신대교와 묘도 사이
과속단속이 계도기간을 거쳐 정상운영됩니다.
광양시에 따르면
구간단속 지점이 6.4km에서 3.8km로 축소되면서
앞으로 묘도 육지부 구간에서는
지점단속만 이뤄지게 돼
과속 카메라와 이동식 부스가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이에 따라 조정된 구간단속은 다음 달 3일부터,
지점단속은 9월부터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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