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휴관했던
관내 노인,장애인 시설들을 개관합니다.
광양시는 이번 주까지
소독과 책임자 지정 등 절차를 마치고
오는 27일부터 관련 시설 3백여 곳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여수시는 이번 주부터
경로당을 제외한 노인,장애인 시설들을
제한적으로 개관했으며
순천시는 개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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