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임시 휴관에 들어갔던
여수지역 시립도서관이
오늘(21)부터 운영을 재개했습니다.
여수시는 현암도서관을 제외한
관내 6개 도서관의 자료실과 학습실을
개방하는 대신, 감염 위험을 고려해
입장 인원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서관에서 운영하던
특강 등의 문화 프로그램은
코로나 사태가 안정기에 접어든 이후
단계적으로 재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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