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백운산 자연휴양림에
대규모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합니다.
광양시는
옥룡면 추산리 백운산 자연휴양림 인근
목재 체험장을
올해 3월 개장할 예정이며
사업비 백억 원을 들여 추진 중인
치유의 숲 공사도
하반기 쯤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오는 2021년까지
휴양림 250헥타르에
생태교육센터와 산림 레포츠시설,
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해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가치를 높힐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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