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의 마을 공동체 살리기 사례가 미래형 교육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감동'이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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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과 주민들, 학교가 실제로 협업하는 사례들은 정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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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3년 여수수산물특화시장에 정부 보조금 4억 3천 만 원이 잘못된 절차로 집행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여수시의 담당공무원도 자세한 상황을 미처 파악하지 못했었다고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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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온난화의 영향으로 고흥등 전남지역에 아열대 과수 재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수확작업이 한창인 애플망고 농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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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에서 제가 첫 수확을 한 만큼 기분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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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수세계박람회 당시 여수 한화 아쿠아플라넷에 반입됐던 멸종위기종 흰고래 벨루가가 폐사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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