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구봉산 관광단지의 원활한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토지매입에 들어갑니다.
광양시는 오는 27일부터 한 달여 동안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계약서 접수와 대금 지급 공지 등
행정지원에 나선다며
토지가 조기에 매입되면
전라남도에 인허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매입규모는
골약동 일원의 토지와 지장물 등
모두 190만 제곱미터, 430여 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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