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에 앞서
정부차원의 강력한 조치와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큽니다.
전남도의회는 건의문을 통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환경산업기술원,
지역난방공사, 한국공항공사를 전남으로
우선 배정해 지역간 격차 해소를 위한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210개 공공기관과 279개
투자출자 회사가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으며,
정부는 공공기관 추가 지방이전에 앞서
아직까지 구체적 방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