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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위한 방판업체 집중점검

김종수 기자 입력 2020-07-17 20:40:03 수정 2020-07-17 20:40:03 조회수 1

광양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문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에 들어갔습니다.

광양시는
방문판매업체가 고위험시설로 추가지정되면서
관내 40여 곳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설치와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노인들의 영업장 방문 자제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현행법에 따르면
점검을 통해 위반사항이 적발될 경우
고발과 함께 3백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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