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의정활동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광양시의회 회의상황을 생중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광양참여연대는 논평을 통해
이미 도내 다수의 의회에서 인터넷과 모바일
생중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지만
광양시의회는 시청 내에서만 중계를 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양시의회는
회의 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다면서도
내년에 예산을 확보해 장비를 교체하면
생중계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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