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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 의원들 주택 매각 의사 밝혀

김종수 기자 입력 2020-07-15 20:40:04 수정 2020-07-15 20:40:04 조회수 1

다주택 보유로 논란을 빚었던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이
주택 처분 의사를 재차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의원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서울 서초구에 있는 주택의 경우
아들의 대출금 담보 문제로 처분이 어려워
여수시에 소유한 주택을 팔겠다고 언급했습니다.

앞서 김회재 의원도
전세입자의 이사 문제로 매각시기를 고민했다며서울 송파구의 주택을 매물로 내놨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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