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이순신 장군을 주인공하는
영화 제작을 지원합니다.
영화 명량에 이어 한산, 노량 등
2편의 영화 제작이 추진되는 가운데
전라남도는 주 촬영 무대가 될
전라좌수영의 실내 세트장 설치를 비롯해
8개 시군에서 이뤄질 촬영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남도는 촬영장 제작비로 5억 원을,
여수시는 부지임대료 등 11억 원을 지원하며, 제작사인 빅스톤픽처스는 전남 업체 활용하고 특별시사회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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