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0)부터 전남지역 53개 해수욕장이
차례로 개장합니다.
전남에서는 목포 외달도와 해남 송호리,
완도 신지명사십리 등 15개 해수욕장이
안심 예약제를 도입했으며, 예약제가 아닌
38개 해수욕장에서도 발열체크와
손목밴드 착용 등 방역 활동이 이뤄집니다.
해수욕장 예약제는
도청과 시군, 바다여행 누리집을 통해
이용 날짜와 시간대를 미리 지정하는 것으로
인원에 따라 현장 접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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