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지자체의 집회 제한조치에 대해 고무줄 잣대라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SYN▶
"불편한 쪽은 금지를 시켜버리고"
자신들이 불편한 집회만 막고 있다는 반발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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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치인들의 다주택 사례가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SYN▶
"우리 여수지역도 거기에 자유로울 수 없거든요."
시장 군수등 지역의 고위 공직자들에게도 시선이 쏠리는 분위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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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주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전남 서부권으로 빠르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양지역에서도 해외에서 입국한 3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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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때이른 수확기를 맞은 복숭아가 수출길에 오르면서 농가에 효자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고흥의 극 조생종 복숭아 수확현장을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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