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전남의 119 구급대가
4분마다 1차례씩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소방본부가 상반기 구조구급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모두 7만7천여 차례
출동해 일평균 425차례, 4분마다 1건의
구급활동을 벌였습니다.
특히 심정지환자 679명 중 67명이
다시 소생해 9.9%의 생존율을 보여
지난해보다 2%가량 개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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