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포항과 광양제철소
현장 근무자 1,200여 명에게
신체 이상이 감지될 경우
실시간으로 주변 동료들에게
구조신호를 보낼 수 있는
스마트워치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CCTV로 안전을 확인하던
시스템을 보완하기 위한 것으로,
포스코는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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