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이
TV토론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당국이 무료 강연을 개설했습니다.
전남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이번 제 7회지방선거에 출마할
호남과 제주 4개 시도 지자체장과 교육감 선거 입후보 예정자들의 신청을 받아
다음달 6일 광주MBC에서
'TV토론 아카데미'를 개설합니다.
이번 강연에는 전,현직 아나운서와
전문 방송인들이 강사로 나서
카메라 적응과 토론체험등을 도울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전남도 선관위로 신청하면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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