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원격수업 콘텐츠 개발에 나섰습니다.
도 교육청은
현장 교사 47명과 함께
학생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고,
과목별 특성을 살린
중고등학교 원격수업 콘텐츠 100과목을
제작하는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또, 제작한 콘텐츠를 보완하기 위해서
시범학교 60개교를 지정하고,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을 병행하는
선도학교로 운영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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