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공공시설들을 임시 휴관합니다.
광양시는
시립도서관 3곳과 작은도서관 6곳 등
도서관 33곳을 휴관하고
대출과 반납도 비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개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침에 맞춰
백운산 휴양림과 도시공원 내 물놀이 시설도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