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인구 10만 명 당
코로나 확진자 발생률이 급상승했습니다.
오늘(7) 0시 기준으로
인구 10만 명 당 확진자 발생률은
광주의 경우 8.31명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8번째로 높았습니다.
광주보다 발생률이 높은 지역은
대구와 경북,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
그리고 최근 방문판매를 통해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전 등입니다.
광주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하기 전인
지난달 27일 0시 기준으로는
광주가 2.27명으로
전남과 전북에 이어 세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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