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발 코로나19의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전남동부지역 각 지자체들이 고심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광주의 예식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역에서만 100건이 넘는 검체 검사가 이루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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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코로나19의 2차 확산에 이번 주말이 최대 고비가 될 전망입니다.
각종 경조사나 모임 참석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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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역 시군의회마다 민주당 독식 현상이 심각한 가운데 순천시의회에서, 상임위원장직 한석이 소수정당 의원에게 배정됐습니다.
지방의회 내부의 '독식'과 '협치'를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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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적 측량 따로, 실제 건축물 따로인 황당한 상황이 도서지역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습니다.
토지 소유주들간 잦은 분쟁의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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