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여수 화태-백야 구간의 연도교 건설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오늘(2)
화태-백야 구간 연도교 건설 사업의
입찰자격 사전심사를 통과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오는 11월 실시설계 적격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회태-백야 구간 연도교 건설사업에는
사업비 4천 8백여억 원이 투입되며,
지역업체가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공동도급 제도'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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