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판매가 늘어나자
순천에서 농가 소득 작목으로
6년산 인삼 생산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주암면 고산리 등 25헥타르에서
20여농가가
6년산 인삼 재배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16톤에
7억원 이상의 농가소득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올해
강추위로 독감 환자 증가에 따라
홍삼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
인삼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며
인삼공사와 계약을 통해
1.5헥타르 정도
재배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