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행안부 지정 '마을기업'에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8곳이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마을 기업은
여수시의 여수잡곡영농조합법인,
광양시의 선샤인그린팜 등 4곳이며
두차례 이상 선정된 기업도 14곳에 이릅니다.
전남도는 이번 결과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전남형 예비마을기업 육성을 비롯해
시설.장비.고도화 지원 등 전남형 시책 사업이 내실있게 운영된 성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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