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폭염으로 생길 수 있는 가축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광양시는
가축재해보험료와 환풍기 시설 지원 등
경영안정 대책과 함께
면역사료를 가축농가에 지급할 계획이라며
폭염발생에 맞춰 지속적인 예방문자도
발송할 예정입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폭염일수는 20일에서 25일로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보여
이에 따른 가축폐사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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