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친환경 농자재 분야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역내 친환경 농자재 시장 규모가
올해안에 6천억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친환경 농자재 생산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역내 170여 개 농업 관련 기관 단체와 함께
지역 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을 펼치고,
친환경 농자재 구입비의 50% 이상을
지역 생산제품으로 구매하도록 의무화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