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오늘(25)
관내 산단에 입주할 기업들과 6천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율촌과 신금산단 등에 입주할 기업들은
각각 신재생에너지와 비금속광물 관련 업체들로
빠르면 올해 안에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며
지역 내 9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됩니다.
광양시는 또
이번 협약으로 청정에너지 기반 구축과 함께
연관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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