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수의 섬 박람회와 전라남도 섬 엑스포간의 교착 상태가 풀리면서 여수시의 박람회 구상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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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행사도 했기 때문에 여건들은 굉장히 좋아지고 있다."
여수 섬박람회의 구체적인 개최 청사진도 오늘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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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라남도도 섬 관광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습니다.
온라인 콘텐츠들이 다양하게 구축되면서 남해안 섬들이 관광벨트의 핵심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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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지역도 본격적인 장마권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사태속 장마철,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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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답답하고 그래도 마스크는 꼭 쓰고 다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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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허석 순천시장이 민선 7기 반환점을 맞아
순천을 호남권 3대도시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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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과 혁신으로 새로운 순천의 밑그림을 구체
화시키는 시간이었습니다."
도청 동부권 청사 유치등 성과가 적지 않았지만
전국 최초 개방형 인사제도의 실패는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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