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CJ CGV와 협약을 맺고
여성농어민 행복바우처 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전남의 여성 농업인은 앞으로
목포와 여수, 순천, 광양 등의 CGV 영화관
8곳에서 행복바우처 카드로 영화표를
결제하면 4명까지 2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됩니다.
행복바우처는 여성농어업인의 문화생활을
위해 연간 2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9만천 명에게 지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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