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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캐디 총탄 부상' 육군본부 조사 결과에 관심

이재원 기자 입력 2020-06-22 07:40:03 수정 2020-06-22 07:40:03 조회수 5


골프장의 경기보조원이
실탄을 맞은 사고에 대한 조사 결과가
조만간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육군본부에 따르면
골프장 경기보조원 총탄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군경찰은
정밀 감식등에 대한 결과를 최종 분석해
이달 안에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4월 담양의 한 골프장에서
경기보조원으로 일하던 29살 A가
머리에 부상을 입고 쓰러져 치료를 받던 중
5.56㎜ 탄두가 발견돼
군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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