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립율촌도서관이
어린이를 위한
'전래동화 특화도서관'으로 단장하고
오늘(18) 재개관했습니다.
도서관은 1층에는 전래동화 콘텐츠와
가상현실 등 IT기술을 접목한 체험관이
들어섰으며,
2층에는 일반인을 자료실과 학습실 등이
운영됩니다.
지난 2005년 문을 연 율촌 도서관은
내신 보강과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지난해 10월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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