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섬 여수 '장도'에서
창작 활동을 할 입주 작가들이 선정됐습니다.
GS칼텍스 예울마루는 오늘
여수지역 출신의 중견 회화작가인 이민하씨와
설치미술 작가인 이지연, 성정원씨
김도영씨를 주축으로 한 예술인 연합등을
1기 입주작가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문을 연 예술의 섬 '장도'에는
세곳의 창작 스튜디오가 설치돼 있는데
이번에 선정된 작가들은 이달부터 연말까지
각 스튜디오에서 창작금 지원을 받으며 다양한
작품활동을 하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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