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이
6.15 공동선언 특별 성명을 통해
정부가 '통일 트랙터 품앗이운동'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농민회는
"지난해, 광주전남 시도민의 통일기금으로
마련한 통일 트랙터 27대가 정부의 방북 불허로 통일대교를 넘을 수 없었다"며,
통일트랙터, 통일쌀의 교류 허용을 통해
남북교류의 활로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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