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사가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 사업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10) 전남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확대무역전략조정회의에서
노후화된 전남 광양만권의 산단을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 특화산단'으로 개조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남이
K방역 수출의 전진기지로 최적지 임을 강조하며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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