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오늘(9일)
국고 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갖고
내년 국고 건의사업으로
234건 2조 3천 162억원을 확정했습니다.
이번에 발굴한 사업에는
광양 소하천 5개소 정비사업 236억원과
다압면 기초생활 거점 육성사업 40억원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광양시는 중앙부처 계획과 연계해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하며
정부에 국비지원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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