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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학교 등교수업 이후 코로나 19 검사 급증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6-09 20:40:04 수정 2020-06-09 20:40:04 조회수 0


모든 학교의 등교수업이 시작되면서
전남지역 코로나 19 검사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오늘 현재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발열 등
코로나 19 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은 건수는 992건으로 이가운데 926건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66건은 검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남에서 코로나 19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이가운데 17명이
완치후 격리해제됐고,
3명은 병원에 입원 치료중이며,
해외입국자를 포함해 666명이 자가격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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