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가 정부에
지역의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책 반영과 국고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만나
국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시설인
방사광 가속기의 10년 뒤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충북 오창과 함께 나주에도
대형 방사광 가속기의
추가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근 대통령 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주관으로 심의가 진행 중인
전남판 뉴딜 사업도
국가 R&D사업으로 적극 반영해 줄 것도 함께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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