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재배 농가에 지원되는 '변동직불금' 총액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수확기 쌀 거래 가격이
80kg당 평균 2만 4천 원 가량 오르면서
도내 쌀 변동직불금 총액도
지난해보다 64% 줄어든
천 161억 원으로 결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설 이전에 도내 11만 2천여 농가에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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