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권오봉 여수시장과 서완석 여수시의장이
재난지원금 찬반 의견으로 다시 충돌했습니다.
조례안을 논의하기 위한 상임위원회에서도 공방이 오갔습니다.
◀SYN▶
"긴급상황입니다. 긴급상황이면 줄 수가 있어요."
"타이밍 상으로도 지금은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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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수 남해간 해저터널, 우주센터로 가는 4차선 도로확장등 대규모 SOC사업을 둘러싸고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실화 가능성을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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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아파트 경비원등에 대한 갑질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습니다.
부당한 처우에도 이들이 반발 하지 못하는 속사정, 취재했습니다.
◀SYN▶
"언제든 해고될 수 있으니까 부당하다는 것을 알아도 말하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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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내 6만여명의 학생들이 오늘부터 추가 등교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시대, 학생들을 학교별로 고루 분산하기 위한 제도적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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