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도내 최초로
어린이집 명절휴가비 지원 대상을
교직원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해까지만 해도
명절휴가비를 일부에만 지원해왔지만
올해부터는 보조교사와 운전기사,
영양사 등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들까지 확대 지원할 계획입니다.
광양시는 이를 위해
2억8천여 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모든 교직원에게 각각 10만원 씩의
휴가비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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