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해상에서 경유로 추정되는
기름이 유출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31) 오후 5시쯤
화양면 장수리 수문마을 인근 해상에
경유로 추정되는 기름이 50~100L 정도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유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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