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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팀 기자 입력 2018-02-12 20:30:00 수정 2018-02-12 20:30:00 조회수 0

1.여수 상포지구 특혜의혹과 관련된
안건 심의가 시의회에서 보류됐습니다.

시의회 특별위원회와 시민단체는
여전히 강경한 입장인 가운데,
여수시도 강력 대응 방침을 밝히며
맞서고 있습니다.

2.여수시가 최근
택시 기사들에게 지급한
제복 품질을 두고 말썽이 많습니다.

가격에 비해 제복이 좋지 않다는 건데
보조금 집행 과정부터
관리가 소홀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3.광양 고로쇠 채취 농업에 대해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오는 7월까지 농식품부에
농업유산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으로
세부 용역과 함께
농업자원 관련 자료 수집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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