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전액 시비로 50만 원씩을 현금으로 지원합니다.
오는 25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는
'상생 지원금'은
올해 3월 22일까지 순천시에 사업자 등록
또는 영업신고가 되어 있거나
지난 2월 24일부터 5월 21일 기간에
폐업한 시설 중 하나에 해당되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상은 숙박업과 체육시설, 학원, 요식업,
PC방, 노래연습장 등으로
모두 8천여 개 업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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