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신안의 아름다운 풍경을 알리기 위해
세계적인 사진작가 그룹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세계적인 사진작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와
손잡고 매년 한명의 사진작가를 초청해
한달동안 신안에서 거주하면서
집중 촬영하는 프로젝트로, 올 가을 첫 작가로
데이비드 앨런 하비 작가를 초청할 계획입니다.
데이비드 앨런 하비 작가는
각양각색 섬 풍경을 다양한 주제의 스토리가
있는 사진을 촬영할 계획이며,
국내외 전시회와 사진첩도 발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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