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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 우려"...여수 낭만버스킹 연기

문형철 기자 입력 2020-05-22 07:40:04 수정 2020-05-22 07:40:04 조회수 0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여수 낭만버스킹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여수시는
학생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이태원 클럽발 감염자도 증가함에 따라
내일(22)부터 진행하기로 했던
낭만버스킹 등의 거리 문화공연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코로나 사태가 호전되면
공연 일정을 다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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