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북 등 호남지역 수출이
5분기째 줄고 순유출 인구도
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호남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121억 달러로
광주 -1.1%, 전남 -11.5%, 전북 -9.9% 등
전년 같은 분기보다 8.7% 줄었습니다.
또 청년층인 30~39세 고용률은 2.3%p 감소했고
인구유출은 전남에서 7천421명,
전북이 4천273명, 광주는 738명이
외지로 빠져나갔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