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자가격리 명령을 어긴
베트남인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고흥경찰서는 지난 24일 입국해
행정명령을 받아 자가격리를 하던 도중
친구를 집에 불러 식사를 해
자가격리 명령을 어긴 혐의로 베트남인 A씨를 오늘(19)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습니다.
A씨와 친구는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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