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 집단환자 발생과 관련해
전남의 방문자가 5백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27명이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고 신고했으며, 주변 업소를 찾은
방문객 465명 등 모두 492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클럽 방문자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주변 업소 방문자는 463명이 음성 판정을,
2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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