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6일까지
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자연재해에 대비해
지난해 67%였던 벼 재해보험 가입률을
올해 72%까지 높일 계획이며,
사업비 7백억 원을 투입해 보험료의 80%를
지원합니다.
전남은 지난해 보험에 가입한
4만2천여 농가가 태풍 피해를 입은 뒤
모두 1천13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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