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휴관하고 있던 직영 시설의 운영을
방역지침에 맞춰 순차적으로 정상화
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달 말, 순천 팔마경기장과
국가정원경기장, 상사구장 등 실외체육시설을 개방한데 이어 지난 6일부터는
뿌리깊은 박물관과 야생차체험관의
실내 시설을 순차적으로 개방했습니다.
순천 용당, 동부, 남부 등 3개 노인복지관은
이주부터 이용인원을 제한해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청소년수련원 등 청소년 시설은
각급학교의 정상화까지
개관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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